- 가곡 : 내 맘의 강물

 - 이 마에스트리 합창단

https://drive.google.com/file/d/1KuPMpYJcswmlqFnsv2e03RydW9jDhIu4/view?usp=sharing

안녕하세요. 예쁜 진말친구들. 

오늘은 남성 합창단 이 마에스트리의 노래로 우리 가곡 내 맘의 강물을 감상하겠습니다. 가곡은 처음 감상하지요.  

가곡이란 시를 노랫말로 만든 노래로 일반 가수가 아닌 성악가들이 주로 부른답니다. 내 맘의 강물은 이수인 님이 시와 곡을 썼어요. 주로 남자 테너 가수가 혼자 부르는데 오늘은 합창단이 테너와 베이스로 나뉘어 이중 합창으로 부른답니다.

혼자 부르는 것보다 여럿이서 함께 부르는 합창은 웅장함과 꽉 찬 느낌이 훨씬 더 깊고 풍성한 감동을 선사해요. 모두가 함께 부르기도, 파트별로 나뉘어 따로 부르기도, 2부 합창으로 나눠부르기도 해요. 노래 한 곡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살피며 들어보세요. 

멋지게 차려입은 아저씨들이 멋들어지게 부르는 가곡과 함께 멋진 하루 만들어요. 함께 감상할까요.

오늘 감상할